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캐피탈 4150만 달러 규모 외화자금 조달, 회사채 금리보다 낮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18 16: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캐피탈 4150만 달러 규모 외화자금 조달, 회사채 금리보다 낮아
▲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15일 4150만 달러 규모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BNK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BNK캐피탈이 4150만 달러(약 553억 원) 규모 외화자금을 조달했다.

BNK캐피탈은 18일 해외 국영은행들로부터 미화 4150만 달러 규모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달은 외국은행의 현지 지점을 통한 신디케이트론(다수 은행이 채권단을 구성해 같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주는 방식) 형태로 이뤄졌다. 조달금리는 BNK캐피탈의 회사채 민평금리 대비 5bp(1bp=0.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BNK캐피탈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무디스에서 기업신용등급 ‘Baa1(안정적)’을 받은 뒤 처음 외화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신인도를 인정받으면서 이를 통해 앞으로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돼 추가 조달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사업 추진에서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