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종근당, 자체 신약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8 17:4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종근당이 자체 신약의 판매증가로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종근당이 확대된 영업력과 자체 개량신약의 선전을 바탕으로 3분기에 실적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근당, 자체 신약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 김영주 종근당 대표
종근당은 3분기에 매출 2050억 원과 영업이익 15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32.2%가 늘어나는 것이다.

종근당은 올해 매출 8259억 원과 영업이익 5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39.4%, 영업이익은 17% 증가하는 것이다.

강 연구원은 "종근당이 자체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가 월 10억 원 이상 처방 판매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혈압 개량신약인 '텔미누보'의 판매도 8월에 크게 늘어나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텔미누보와 듀비에는 지난해에 각각 누적매출 200억 원과 100억 원을 달성한 종근당의 주력품목이다. 

강 연구원은 "종근당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신규 도입품목에 대한 판관비가 감소해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