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티빙 KBO리그 중계 인력 확대 예정, 4개 야구 경기 동시 시청 기능 도입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3-12 11:4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빙이 KBO리그(한국프로야구리그) 중계 설명회를 열었다.

티빙은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EMN 사옥에서 KBO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티빙 KBO리그 중계 인력 확대 예정, 4개 야구 경기 동시 시청 기능 도입
▲ 티빙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EMN 사옥에서 KBO리그 중계 기념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래픽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설명회에는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이현진 티빙 최고전략책임자(CSO), 전택수 티빙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석했다.

티빙은 안정적인 프로야구 중계 시스템과 야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며 관련 업무 인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은 ‘KBO 스페셜관’을 운영한다. 응원하는 구단을 ‘마이팀’으로 설정해 주요 경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에서도 실시간 중계에 한해 ‘화면 속 화면’(PiP)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타임머신 기능은 득점 장면 등을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멀티뷰 시청 모드로 4개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중계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모드도 도입된다.

중계를 보면서 채팅을 할 수 있는 ‘티빙톡’은 최대 50만 명까지 접속할 수 있다.

티빙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경기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을 저작권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허용할 방침이다. 40초 미만 유튜브 쇼츠 영상도 허용된다.

1982년부터 2024년까지 KBO(한국야구위원회) 기록을 제공하고 최근 영상을 활용한 KBO 스페셜 콘텐츠도 내놓을 기획을 세웠다.

‘티빙슈퍼매치’에서는 경기 1시간 전 그라운드에서 전하는 영상과 선수들 퇴근길 영상 등을 담는다. 첫 티빙슈퍼매치로는 3월23일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개막전이 선정됐다. 

티빙 관계자는 “모든 노하우를 집결해 KBO리그 중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야구팬들이 24시간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