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소상공인 가게 노후간판 교체 지원, 최대 200만 원 한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3-11 10:5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사업장 1천여 개 대상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고물가와 고금리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가게 노후간판 교체 지원, 최대 200만 원 한도
▲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사업장 1천여 개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신청자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4월12일까지다.

이번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약 1천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분야는 ’간판 지원 사업‘과 ’실내 보수 지원 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각 분야당 약 500개 사업장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노후 간판을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등 사업장의 외관 개선을 돕는 간판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손님 유치를 돕는다.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입간판, 출입문·창문 광고물 등 최대 2개의 새 간판 설치가 가능하다.

실내 보수 지원 사업에는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매장 인테리어, 테이블 교체, 차양막 설치, 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역시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인테리어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하나파워온‘ 홈페이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 ON'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실내 보수 지원 사업 지원과정에서 ‘토탈솔루션 컨설팅’도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탈솔루션 컨설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번 사업 지원 단계에서 참여 신청 사유를 작성하면 된다.

토탈 솔루션 컨설팅에 선정된 10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장에는 인테리어, 메뉴 개발, 마케팅 등을 1:1로 전해주는 컨설팅 과정이 제공된다. 해당 과정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상생지원 활동이 지역 상권 곳곳에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업장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맞춤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