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IT 올레드 투자 본격화, 설비 반입식 열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10 14: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 투자를 본격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8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을 위한 'A6 라인 설비 반입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IT 올레드 투자 본격화, 설비 반입식 열어
▲ 8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8.6세대 IT 올레드(OLED) 설비 반입식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A6 라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를 만들기 위해 조성하는 새로운 생산라인이다. 회사는 기존에 액정디스플레이(LCD)를 만들던 L8 라인을 개조해 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안에 주요 설비 설치를 마무리짓고 2026년부터 양산을 시작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먼지를 제거하는 클린룸 공사를 마쳤고 유기 재료를 가공하는 증착기의 반입도 완료했다.

최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노트북 등 IT기기에 액정디스플레이 대신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디스플레이업계의 새 먹거리가 되고 있다.

IT 유기발광다이오드란 태블릿과 노트북에 사용되는 10~20인치 크기의 제품을 말하는데 TV수준의 밝기와 모바일 수준의 전력효율성이 동시에 요구돼 디스플레이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랜 기간 축적한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이어 IT 시장으로 전환을 준비한다"며 "글로벌 협력체계와 임직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양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