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BK 회장 김병주, 모교 미국 해버퍼드대학교 이사회 의장 맡는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07 17: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모교인 미국 해버퍼드칼리지의 차기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6일(현지시각) 해버퍼드칼리지는 김 회장이 현 의장인 찰스 G 비버의 뒤를 이어 차기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7월1일부터 이사회를 이끈다. 
 
MBK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8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주</a>, 모교 미국 해버퍼드대학교 이사회 의장 맡는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미국 해버퍼드칼리지의 차기 이사회 의장에 임명됐다.

한국계가 미국 대학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 경우는 있지만 한인이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버퍼드칼리지 이사회는 대학의 거버넌스와 연구 분야, 대학 재원 관리 등 대학 운영의 핵심 규정들을 설립하는 조직이다.

김 회장은 앞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해버퍼드칼리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다.

김 회장은 "이사회로 복귀해 레이몬드 총장을 비롯한 대학의 리더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학문적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재정 기반에서 해버퍼드만의 특별한, 가치 중심적인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핵심적 사명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