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마포구 공덕7구역 노후 주택가에 703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가결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3-07 09: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마포구 공덕7구역 일대에 최고 26층, 703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마포구 공덕동 115-97번지 일대 ‘공덕7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7구역 노후 주택가에 703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가결
▲ 서울 공덕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이 일대는 도심부와 인접해 있지만 구역 안에 노후·불량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84.8%를 차지하고 있고 과소필지가 72.5%에 이르는 등 지역 여건이 열악해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지 개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2022년 4월 주민 신청으로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했고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마포구에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다. 

이번에 수정가결된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234.94%, 최고 26층, 10개 동, 70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지어진다. 

대상지 동쪽 간선도로(만리재로)와 서쪽 이면도로(만리재옛길)를 연결하는 폭 6m의 공공 보행통로, 돌봄시설, 개방형 지역 커뮤니티 배치 계획도 포함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이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 개발과 서울시 안정적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