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로케이 한~중 노선 취항 첫걸음, 칭다오 포함 노선 4개 경영허가 취득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3-06 17:2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로케이가 중국 노선에 대한 경영허가를 얻었다.

에어로케이는 중국 민용항공국으로부터 △칭다오 △지난 △싼야 △하이커우 등 노선 4곳에 대한 경영허가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한~중 노선 취항 첫걸음, 칭다오 포함 노선 4개 경영허가 취득
▲ 에어로케이가 중국 취항을 위한 첫 단계를 밟았다.

경영허가는 중국 항공당국이 외국 항공사의 기업현황을 검증하고 양국 간 운수권을 살핀뒤 노선 별로 운항을 허가하는 절차다. 중국 노선 운항을 위한 첫 단계로 꼽힌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4분기 중 중국 정부에 경영허가를 신청했다. 

에어로케이는 양국 간 항공 자유화지역인 산둥성과 하이난성에 위치한 도시의 경영허가를 취득했다. 해당 노선은 청주~칭다오, 청주~지난, 청주~싼야, 청주~하이커우이다.

에어로케이는 안전허가, 슬롯확보, 지점설립 등 후속 업무를 추진하고 내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 노선에 대한 운항을 시작한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일본 도쿄·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락, 베트남 다낭 등 국제선 5개 노선에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올해 5월 몽골 울란바트로, 필리핀 마닐라에 취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홍콩·마카오·삿포로 등으로 청주공항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경영허가 획득은 향후 매출성장 및 충청권 지역 항공교통편익증대에 적극 도움이 되겠다”며 “이용객 비중이 높은 중국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흑자전환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