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남부발전, 인공지능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개발 TF 출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3-06 17:2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 인공지능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개발 TF 출범
▲ 한국남부발전이 5일 부산 남부 본사에서 진행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시스템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6일 남부발전은 부산 남구 본사에서 인공지능 발전설비 감시시스템의 자체 개발을 위한 TF 발대식을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차세대 발전설비 종합진단시스템인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IDPP)을 도입했다. IDPP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IDPP 시스템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학습조직 1기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체계적 전문교육을 통해 발전설비 감시 애플리케이션 12종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2023년도 고장정지율을 전년 대비 29% 개선했다.

이번 2기 태스크포스는 인원을 2배 이상 늘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위해 앱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자율주행 등 4차산업 기술 활용분야로 확장 운영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태스크포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도출 △앱 개발 프로젝트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우수과제를 발굴, 포상하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전사 발전설비 관리시스템에 적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으로 발전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해 체계적 발전설비 신뢰도 관리는 물론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