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DN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 김장현 "현장 실천이 더욱 중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3-05 16:1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DN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 김장현 "현장 실천이 더욱 중요"
▲ 전남 나주 한전KDN 본사 빛가람홀에서 5일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전KDN>
[비즈니스포스트] 한전KDN이 노사합동으로 전체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전KDN은 5일 전남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박종섭 한전KDN노조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는 사내 방송망을 통해 전국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전국 사업소 직원들의 직접 참여와 촬영을 통한 안전 장구 및 현장 안전구호를 외치는 영상 상영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직원 대표의 결의문 선서를 통해 한전KDN 직원들은 △안전경영 최우선 가치 인식 및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안전 규정 및 절차 준수 등을 다짐했다.

안전 전문가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한창균 한국안전보건협회 팀장은 강연을 통해 ‘안전 관련 사전점검 및 아차사고 위험성예방’을 강조하며 “현장 작업자가 유사시 작업중지 요청을 적극 실시하고 경영진의 지속적 관심이 있어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추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업재해 예방 실천 결의문 서명 활동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오늘 행사와 함께 현장에서의 실제 안전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 결의가 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