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CEO 내정자 정신아, CTO로 카뱅 '스톡옵션 먹튀' 인물 골라 '논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04 17: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의 혁신을 이끈 개발자가 카카오의 새 최고기술책임자(CTO)에 내정됐는데 과거 카카오뱅크에서 스톡옵션 먹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카카오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주 직원들과 함께한 오픈톡에서 조직 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하고 차기 임원진을 소개했다.
 
카카오 CEO 내정자 정신아, CTO로 카뱅 '스톡옵션 먹튀' 인물 골라 '논란'
▲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

이 자리에서 정 내정자는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CTO를 본사 CTO로 내정했다고 공개했다.

정 내정자는 그를 '복잡한 카카오의 서비스들을 위한 기술 이해와 제1금융권의 기술안정성 수준을 구축하고 경험한 경험이 있는 리더'라고 설명했다.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CTO는 2016년 카카코뱅크에 합류해 카카오뱅크 앱을 만든 인물이다. 하지만 2021년 8월 카카오뱅크가 상장한 지 3일 만에 보유주식 11만7234주 가운데 10만6천 주(주당 6만2336원)를 팔아 약 66억 원의 차익을 거두면서 '먹튀'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2022년 2월 카카오뱅크 CTO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