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월 5대 시중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0.82%포인트, 2개월 연속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9 16:2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월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 예대금리차가 커졌다.

29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024년 1월 5대 시중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값)는 평균 0.822%포인트로 집계됐다. 2023년 12월(0.794%포인트)보다 0.028%포인트 확대됐다.
 
1월 5대 시중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0.82%포인트, 2개월 연속 확대
▲ 2024년 1월 5대 시중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값)는 평균 0.822%포인트로 집계됐다. 사진은 은행 ATM 모습. <연합뉴스>

가계 예대금리차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 연속 줄어들다가 12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은행별 가계 예대금리차 편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1.50%포인트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0.86%포인트), 하나은행(0.69%포인트), 국민은행(0.61%포인트), 신한은행(0.45%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1월 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전월(1.71%포인트)보다 0.21%포인트 줄었다. 

국민은행도 1월 예대금리차가 지난해 12월(0.71%포인트)보다 0.10%포인트 감소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신한은행은 1월 예대금리차가 각각 0.11%포인트와 0.23%포인트, 0.11%포인트 확대됐다. 

잔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는 국민은행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1월 잔액 기준 국민은행의 예대금리차는 2.50%포인트로 나타났다. 농협은행(2.49%포인트), 신한은행(2.30%포인트), 우리은행(2.17%포인트), 하나은행(2.05%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