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연비 13km/l'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시작, 3433만 원부터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2-28 17:5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연비 13km/l'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시작, 3433만 원부터
▲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현대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28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과 연식변경 모델인 '2024 스타리아'의 사전계약을 이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친환경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타리아 라인업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 

스타리아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리터당 13km의 연비를 갖췄다.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 낸다.

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는 특화 사양인 '정체구간 특화 제어' 기능이 장착됐다. 이 기능은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차량 주행 상태를 종합해 저속 정체구간에서 변속 패턴과 엔진 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변경함으로써 가속과 감속에 따른 불필요한 조작을 줄여주고 승차감을 높여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전방 주차 거리 경고 △하이패스 △미세먼지 센서, 공기청정모드, 오토 디포그, 애프터 블로우 기능 등을 포함한 풀오토 에어컨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2024 스타리아에는 트림별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한층 강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C타입 USB 충전기와 현대차 로고 모양의 4세대 스마트키, 2차원(2D) 알루미늄 소재의 엠블럼 등을 적용했고, 전방 주차 거리 경고와 하이패스를 모던 트림부터 기본화했다.

2024 스타리아의 고급 모델인 라운지는 휠 컬러를 블랙 하이그로시로 일원화했다. 또 빗물을 감지해 와이퍼 속도와 작동 시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레인센서를 새로 추가하고 1열 차 천장의 선바이저(햇빛 가리개) 램프를 LED로 바꿔 달았다.

2024 스타리아 카고 모델의 선택 품목에는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선정된 슬라이딩 베드를 추가했다. 슬라이딩 베드는 슬라이딩 레일을 활용해 화물을 편리하게 싣고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최대 300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하이브리드 또는 LPI 엔진 선택 시 적용할 수 있다.
 
'연비 13km/l'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시작, 3433만 원부터
▲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실내. <현대차>
스타리아 판매 가격은 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3인승 모던 3433만 원 △5인승 모던 3513만 원, 2.2 디젤은 △3인승 스마트 2847만 원 △3인승 모던 3028만 원 △5인승 스마트 2916만 원 △5인승 모던 3108만 원, 3.5 LPI는 △3인승 모던 2998만 원 △5인승 모던 3078만 원이다.

투어러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모던 3653만 원 △11인승 모던 3653만원, 2.2 디젤 △9인승 모던 3238만 원 △11인승 스마트 3051만 원 △11인승 모던 3238만 원, 3.5 LPI △9인승 모던 3208만 원 △11인승 모던 3208만 원이다.

라운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7인승 인스퍼레이션 4614만 원 △9인승 프레스티지 4110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497만 원, 2.2 디젤 △7인승 인스퍼레이션 4284만 원 △9인승 프레스티지 3780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167만 원, 3.5 LPI △7인승 인스퍼레이션 4254만 원 △9인승 프레스티지 3750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137만 원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