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작년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투자 224억7천만 달러 늘어, 주가 상승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28 17:2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기관투자가가 외화증권에 투자한 잔액이 주요국 주가 상승에 영향을 받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3877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 대비 224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
 
작년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투자 224억7천만 달러 늘어, 주가 상승 영향
▲ 지난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3877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이 28일 밝혔다.

미국 경제의 호조와 인공지능 및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 등에 따른 주요국 주가 상승으로 평가이익이 발생한 데다 주식 투자가 확대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투자가별로 자산운용사의 잔액은 200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외국환은행 47억 달러, 증권사 15억 달러 각각 증가했다. 반면 보험사는 38억1천만 달러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외국주식 잔액이 237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외국채권은 12억4천만 달러, 코리안페이퍼(국내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외국에서 발행한 외화표시증권)는 4천만 달러 각각 감소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