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1조3천억 이자환급, 예정 금액의 99% 수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8 12: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이 민생금융지원의 하나로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이자 1조3천억 원가량을 돌려줬다.

28일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은 5일부터 8일까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가 2023년 납부한 이자에 관한 1차 환급으로 1조3455억 원을 집행했다.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1조3천억 이자환급, 예정 금액의 99% 수준
▲ 은행권이 민생금융지원의 하나로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이자 1조3천억 원가량을 돌려줬다. 사진은 거리에 늘어서 있는 시중은행 ATM. <연합뉴스>

이는 당초 예상금액인 1조3587억 원의 99.02% 수준이다.

원리금 자동 납부계좌 부재, 거래종료 등에 따른 이자환급 입금불가, 마이너스통장 월별 평잔 변동 등으로 예상금액과 실행금액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은행연합회는 설명했다.

각 은행별 실적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이 이번 1차 환급에 2581억3천만 원을 집행했다. 하나은행은 1811억4천만 원, 신한은행은 1812억7천만 원을 환급했다.

우리은행의 1차 환급금액은 1693억4천만 원이다.

전체 이자환급 예정금액 1조5009억 원 가운데 나머지 1554억 원은 4월부터 분기말 익월에 3개월 단위로 집행한다.

은행연은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2조1천억 원 가운데 자율프로그램 6천억 원에 관한 집행계획은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