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미 해군성 장관 HD현대중공업 울산 함정 건조 현장 방문, 정기선 직접 안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2-28 10:1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 해군성 장관 HD현대중공업 울산 함정 건조 현장 방문, 정기선 직접 안내
▲ HD현대중공업은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에게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 HD현대 >
[비즈니스포스트] 방한 중인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함정 건조 현황을 둘러봤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을 만나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현황과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은 HD현대중공업 조선 야드를 둘러본 뒤 함정을 건조하는 특수선 야드를 방문했다.

특수선 야드에서 올해 인도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우리나라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과 신형 호위함 '충남함' 등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하고 있는 주요 함정을 살펴봤다.

미국은 본토에서 해군 함정을 유지·보수·정비(MRO)하는 물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일부 물량을 해외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비해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를 위한 자격인 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를 신청했고 올해 초 야드 실사까지 마쳤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