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병옥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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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이사회는 27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유병옥 사장의 신임 사내이사 후보 추천 건을 3월25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퓨처엠 이사회, 사내이사 후보에 유병옥 윤덕일 김진출 추천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2/20240222161642_86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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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지난 21일 포스코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포스코퓨처엠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공식으로 대표이사에 오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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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스코그룹의 친환경미래소재 전문가로서 꼽히며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사업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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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사회는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과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도 사내이사에 재추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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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임기가 만료되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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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실 후보는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냈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 국가경영연구원 부원장, 롯데카드 사외이사 및 ESG위원장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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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후보는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회계사로 경력을 쌓았고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무·회계전문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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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을 추천했다. 이들은 모두 내달 25일 정기 주총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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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오는 주총에서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도 안건에 상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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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이자천지 소재 원료 제조 및 판매, 이차전지 소재 및 원료 수출입업 및 중개업, 이차전지 소재 원료 가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