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DS투자 "동원산업 올해 실적 반등 성공 전망,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긍정적"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26 08:5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산업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동원산업은 밸류에이션(적정가치 배수) 매력이 높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DS투자 "동원산업 올해 실적 반등 성공 전망,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긍정적"
▲ 동원산업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원산업은 최근 2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스마트 육상 연어 양식 등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5088억 원, 영업이익 515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0.9%가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조1664억 원, 영업이익 145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15.0%가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부진했던 유통 부문 회복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따라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원F&B, 동원시스템즈, 스타키스트, 동원건설 등 주요 자회사도 수익성 중심과 해외 확장 전략에 따라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장 연구원은 “동원산업 주가는 음식료 섹터에서도 매력적”이라며 “지난해 8월 자기주식 350만 주를 소각했고 올해 5월 1046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해 주주가치 제고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날 동원산업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등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직전거래일인 23일 동원산업 주가는 3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