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작년 순이익 8057억으로 37.1% 줄어, 보험손익 감소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23 17: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손익 감소에 영향을 받아 순이익이 줄었다.

현대해상은 2023년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8057억 원을 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37.1% 감소했다.
 
현대해상 작년 순이익 8057억으로 37.1% 줄어, 보험손익 감소 영향
▲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손익 감소에 영향을 받아 전년보다 37.1% 줄어든 순이익 8057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15조9189억 원, 영업이익은 1조263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5.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4%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52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2% 줄었다. 일반보험 손익은 18.3%, 장기보험 손익은 77.2% 전년보다 각각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4960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9.5%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9조787억 원으로 2022년 말과 비교해 9.1% 증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