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민트로켓 총괄 지낸 김대훤 '에이버튼' 설립, 컴투스에서 투자 받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2-22 14:0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대훤 전 넥슨 민트로켓 총괄이 게임회사를 설립하고 투자를 받았다.

컴투스는 신생 게임기업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 회사가 개발하는 게임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넥슨 민트로켓 총괄 지낸 김대훤 '에이버튼' 설립, 컴투스에서 투자 받아
▲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이사가 컴투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에이버튼은 올해 초 설립돼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개발하고 있다.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 해외개발실장, 넥슨지티 이사, 넥슨레드 대표, 넥슨 신규개발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2년부터는 민트로켓 총괄로서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지만, 2023년 11월 넥슨에서 퇴사했다.

컴투스는 게임업계에 강력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김대훤 대표의 대작 프로젝트에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배급 노하우를 더해 시너지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업계에 다양한 성공 방식을 제시한 김대훤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큰 기대가 된다"며 "양사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게임 시장에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써 가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