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660선으로 오름세,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주 중심 강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22 11:0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국내 반도체주 중심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0포인트(0.34%) 상승한 2662.21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2660선으로 오름세,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주 중심 강세
▲ 22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18.38포인트(0.69%) 높은 2671.69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줄였다. 이후 266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한 뒤 실적 전망치를 올려잡으면서 AI 모멘텀에 대한 낙관 속 기술주 중심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아센디오(30%)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유니퀘스트(17.69%), 광전자(15.26%), 현대로템(9.88%), 이수스페셜티케미컬(9.7%)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27%), SK하이닉스(3.62%) 등 반도체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5만6천 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1.35%), 삼성바이오로직스(0.36%), 기아(0.86%), 셀트리온(0.68%), 포스코홀딩스(0.23%)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1.3%) 주가는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우와 현대차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98포인트(0.81%) 상승한 871.05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246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9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5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이날 첫 상장한 케이웨더(203.57%) 주가가 200% 이상 급등하고 있다.

하인크코리아(29.99%), 앤씨앤(29.97%) 주가도 상한가까지 올랐다. 그린리소스(24.82%), 빛샘전자(24.28%) 주가도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전날 급락 마감했던 신성델타테크(12.91%) 주가가 이날은 10% 이상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4%), HLB(0.74%), 알테오젠(3.73%), HPSP(2.49%), 셀트리온제약(1.1%), 레인보우로보틱스(2.03%), 리노공업(0.24%)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엔켐(-2.3%) 주가는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