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Who Is ?] 엔씨소프트 리니지 제국 벗어나 재도약 노린다, 김택진 치트키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2-21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리니지는 PC방의 보급과 함께 국내 게임 역사를 바꾼 불세출의 게임이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로만 현재까지 약 16조 원의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그런 리니지가 지금은 엔씨소프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어떤 게임을 만들어도 리니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리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IP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이 범람하면서 리니지가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파이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를 부활시키기 위해 최근 유례없는 고강도 쇄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영전략전문가 박병무 대표를 영입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했으며 김택진 대표의 가족들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개발자 출신 3인방을 전면에 내세웠다.

물론 아직까지 엔씨소프트를 향한 게이머와 투자자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못하다. 엔씨소프트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쓰론앤리버티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으며 한 때 100만 원을 돌파했던 주가는 현재 20만 원 초반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과연 한국 게임계의 살아있는 역사, 김택진 대표는 수렁에 빠진 엔씨소프트를 건져낼 수 있을까?

김택진 대표가 걸어온 길과 고강도 쇄신 전략의 구체적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촬영 : 김원유, 김여진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