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300억대 '임금과 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20 10: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300억 원대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구속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남인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저녁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박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300억대 '임금과 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 혐의로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회장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위니아전자 및 위니아 임직원 649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모두 347억 원을 체불하는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회장이 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보고, 지난 13일 박 회장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골프장을 매각해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대금을 마련하고도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위증 혐의로도 고발됐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