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100만 원대 공방, 4월 반감기 전 9200만 원 전망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20 08:3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100만 원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전에 6만9천 달러(약 9200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7100만 원대 공방, 4월 반감기 전 9200만 원 전망 나와
▲ 비트코인이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전에 사상 최고치인 6만9천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5% 낮아진 718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79% 상승한 409만6000 원에, 비앤비는 0.41% 오른 48만8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44%), 리플(1.69%), 유에스디코인(0.44%), 에이다(2.10%), 도지코인(4.24%)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0.26%), 아발란체(-1.87%)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델리시움(48.05%), 폴라리스쉐어(35.44%), 월드코인(32.64%), 위드(31.54%), 알에스에스쓰리(28.93%)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텐엑스리서치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과거 비트코인 반감기 이전에 평균적으로 8주 동안 30% 이상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 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올해 4월19일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전에 사상 최고치인 6만9천 달러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마커스 티엘렌 텐엑스리서치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에 “지난 3번의 비트코인 반감기에서 알 수 있듯이 비트코인 반감기에 가까워질수록 비트코인이 랠리를 펼칠 확률이 높아진다”며 “반감기가 강세장을 이끈다는 가상화폐시장의 인식이 팽배한 만큼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