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분에 53개 GS25 '혜자브랜드' 1년 동안 2800만 개 팔렸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19 16:3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 ‘혜자브랜드’가 누적 판매량 2800만 개를 돌파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해 2월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 출시 이후 김밥, 주먹밥, 빵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한 ‘혜자브랜드’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8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1분에 53개 GS25 '혜자브랜드' 1년 동안 2800만 개 팔렸다
▲ 편의점 GS25 ‘혜자브랜드’가 누적 판매량 2800만 개를 돌파했다. < GS리테일 >

누적 판매량 2800만 개는 하루 평균 7만7천여 개, 1분당 약 53.3개가 팔린 셈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혜자브랜드로 인한 매출은 1100억 원 정도다. 지난해 도시락 전체 매출은 2022년보다 51%가 증가했다.

GS리테일이 2010년 첫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은 ‘혜자롭다’는 신조어 생길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김혜자 도시락은 약 7년 동안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했다.

혜자브랜드는 매장 매출에 있어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 고객트렌드분석팀이 올해 1월 담배를 제외한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혜자브랜드 도시락, 김밥, 주먹밥을 구매하는 고객의 구매 단가는 평균 구매 단가와 비교해 26.3% 높았다. 혜자로운 도시락 재구매율은 38.6%를 기록했다.

김혜자씨는 GS25 진행한 ‘상품 트렌드 전시회 2024’에서 영상을 통해 GS25 경영주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GS리테일은 현재 주소비층인 20~40대 고객과 함께 10대 고객도 간편하게 구매, 시식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GS리테일은 10대들이 성인이 돼도 편의점 도시락을 일상식으로 자연스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는 좀더 캐쥬얼한 메뉴 개발 및 프로모션을 진행 할 계획이다. 

양호승 GS리테일 FF팀 팀장은 “혜자브랜드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락을 넘어 가성비 있는 먹거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 차원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이 실망하지 않고 평생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신뢰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