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아시스 "재도입한 '포장재 회수 서비스' 선택하는 고객 비중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19 10: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배송·포장에서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19일 ‘포장재 회수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 이후 이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재도입한 '포장재 회수 서비스' 선택하는 고객 비중 늘어"
▲ 오아시스가 재도입한 '포장재 회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아시스>

포장재 회수란 새벽배송 가능 지역에서 이전에 받았던 포장재를 문 앞에 내놓으면 다음 주문한 상품을 배송할 때 이전 포장재를 회수하는 서비스다. 이물질과 송장, 테이프를 제거해 집 앞에 두면 오아시스가 회수한 뒤 선별해 포장에 재활용하거나 분리수거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주문 시 ‘재활용 포장재 사용’과 ‘포장재 회수 요청’을 선택하면 된다.

오아시스는 2018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업계 최초로 포장재 회수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재도입했는데 2월 첫째 주 기준으로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요청한 주문이 전체 주문 건수의 30%를 넘었다.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오아시스는 설명했다.

오아시스는 포장재 회수 서비스 이외에도 모든 상품을 한 박스에 담는 ‘합배송 서비스’, 에어캡과 각종 비닐 등 포장재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포장재 회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분들이 친환경 배송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