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에 뽑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리더십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T&G, 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에 뽑혀
▲ KT&G가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상위등급을 획득했다. < KT&G >

KT&G는 지난해에 이어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에 해당하는 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리더십 A-에서 최고등급인 A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전 세계 수상기업 100개 가운데 국내에서는 3개 기업만이 A등급을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리더십 A-등급을 유지했다.

KT&G는 2021년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구온도의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데 기여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2022년에는 2020년 대비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7.5% 감축했다.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는 제3자 검증을 받아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도 강화했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하는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KT&G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사용과 물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 강화 등을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한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기후변화 대응과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CDP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에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가 지분 인수한 펭귄솔루션스 잠재력에 외신 주목, "AI 메모리 효율 개선"
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5523억 1040% 급증, 해킹 비용 감소 기저효과
"한국의 일본 반도체 추월 사례 중국이 재현" 해외 전문가 예측, 2028년 물량공세 예고
대신증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업황 악화 따른 3분기 실적 추정치 반영"
10월 외환보유액 4431억6천만 달러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세계 9위 수준
한국투자 "카카오페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성장세 둔화, 보수적 접근 필요"
비트코인 1억489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 기술주와 함께 올라
하나증권 "AI 성장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대 기대,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 원으로 적자전환, 인천 물류센터 화재 비용 반영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