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G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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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리더십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 KT&G, 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에 뽑혀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2/20240219101933_8580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G가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상위등급을 획득했다. < KT&G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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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지난해에 이어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에 해당하는 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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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리더십 A-에서 최고등급인 A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전 세계 수상기업 100개 가운데 국내에서는 3개 기업만이 A등급을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리더십 A-등급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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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2021년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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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의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데 기여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2022년에는 2020년 대비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7.5% 감축했다.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는 제3자 검증을 받아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도 강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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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하는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KT&G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사용과 물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 강화 등을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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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기후변화 대응과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CDP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에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