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 함돈희, 삼성전자 SAIT 부원장 맡아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16 10:2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함돈희(50)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삼성전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공석이던 SAIT 부원장에 함 교수를 선임했다. 함 교수는 2019년부터 부사장급인 SAIT 펠로로 활동해오다 이번에 부사장이 됐다.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 함돈희, 삼성전자 SAIT 부원장 맡아
▲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 

함 교수는 SAIT 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사장과 함께 미래 기술 개발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함 교수는 지난 2002년 28세의 나이로 하버드대 교수에 임용됐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에 오른 것이다. 앞서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캘리포니아공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함 교수가 SAIT 펠로로 활동하던 2021년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 황성우 삼성SDS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당시 부회장과 함께 집필한 뉴로모픽 반도체 관련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되기도 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내부자
이런 포퓰리즘식 인사 홍보가 지금의 삼성전자의 폐해를 대변하는 것같아서 안타깝다. 정치력보다 실력을 중요시했던 시절이 그립다.   (2024-02-18 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