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경남 양산을 가상대결, 국힘 김태호 민주 김두관 경합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2-16 10: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10 총선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남 양산을 가상대결 조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16일 발표한 경남 양산을 여론조사에서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김두관 의원과 국민의힘 후보로 김태호 의원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를 물었더니 김태호 의원이 48.7%, 김두관 의원 40.6%로 집계됐다. '기타 다른 후보' 5.5%, '적합한 후보 없음' 2.2%, '잘 모름' 3.1% 등이었다.
 
[미디어토마토] 경남 양산을 가상대결, 국힘 김태호 민주 김두관 경합
▲ 미디어토마토가 2월16일 발표한 경남 양산을 총선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호 의원과 김두관 의원의 지지율 차이는 8.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는 김두관 의원, 50대 이상은 김태호 의원을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부터 40대까지 후보 지지도는 20대(김태호 35.4% 대 김두관 51.8%), 30대(김태호 27.9% 대 김두관 54.7%), 40대(김태호 37.8% 대 김두관 54.1%)였다. 

반면 50대부터는 50대(김태호 48.4% 대 김두관 38.1%), 60대(김태호 68.2% 대 김두관 27.5%), 70대 이상(김태호 75.8% 대 김두관 14.3%)로 나타났다.

다만 중도층에서는 김태호 의원(41.8%)과 김두관 의원(42.4%)이 팽팽했다.

양산을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6.8%로 더불어민주당(34.2%)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그 뒤로 개혁신당 7.6%, 녹색정의당 1.4%로 나왔다. '그 외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다' 5.2%, '잘 모름'은 2.1%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과 14일 경남 양산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이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