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신세계 올해 실적 회복할 것, 주식 저가 매수 유효한 시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16 08: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가 올해 실적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불확실성 요인들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에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신세계 올해 실적 회복할 것, 주식 저가 매수 유효한 시기"
▲ 신세계가 올해 실적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6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5일 신세계 주가는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 연구원은 “신세계는 그동안 매크로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적정가치 배수)과 주가가 같이 하락했다”며 “불확실성 요인들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되며 이제는 실적이 회복될 일만 남았다”고 내다봤다.

올해는 실적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5개 분기 만에 증익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저 효과와 함께 강남점과 본점 리뉴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추가적인 소비심리 악화 가능성도 제한적이다.

면세점 부문은 아직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하지만 업황 개선만 이뤄진다면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하고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도 연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신 연구원은 “매크로 지표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백화점 부문은 기저 효과에 의한 회복 가능성이 크고 면세점 불확실성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며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기”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9490억 원, 영업이익 70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0.4%가 증가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