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보통주 780만·우선주 15만 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2-14 20: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1조 원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삼성물산은 14일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188만8889주와 우선주 15만9835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보통주 780만·우선주 15만 주
▲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과거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당시 취득했던 자사주다.

이와 동시에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591만8674주도 소각한다. 소각예정금액은 1월30일 종가 기준으로 7676억5201만 원이다. 

합병 당시 취득한 보통주까지 모두 합치면 소각되는 보통주는 780만7563주로, 소각예정금액은 1조126억여 원에 달한다.

감자 결정은 3월15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4월19일이다.

삼성물산은 "2023~2025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이번 감자와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하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잔여자사주를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780만7563주씩 소각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