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영업이익 26.6% 감소, 주당 현금배당 160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2-14 15: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플라스틱이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약세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62억 원, 영업이익 33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영업이익 26.6% 감소, 주당 현금배당 160원
▲ 코오롱플라스틱이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약세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줄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위적 수요 약세 탓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8억 원, 73억 원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올해에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경기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 의료용 제품과 친환경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은 이사회를 통해 2023년도 현금배당을 1주당 160원으로 결의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수요 전망 저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