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신공영 자체사업으로 수익성 높인다, 양호한 입지에 분양 성공 기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2-14 11:2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이 올해 3개 자체사업장 분양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현재 자체사업장으로 진행 중인 사업장 2곳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아산 한신더휴가 분양률 90%를 넘어 완판에 임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신공영 자체사업으로 수익성 높인다, 양호한 입지에 분양 성공 기대
▲ 한신공영이 올해 3개 자체사업장 분양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경북 포항시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 위치해 있다. 

지하3층~지상 최고29층 15개동, 전용84~99㎡ 총 2192가구(A블록 1,597가구·A4블록595가구)규모다.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일원에 들어서게 되고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아파트 전용 84~99㎡ 총 603가구다.  

두 사업장은 초기 분양 당시에는 부동산 경기 악화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고 미분양 물량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 및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양률 90%를 넘어서 완판에 다가섰다. 

한신공영은 2024년 파주운정3지구, 양주 덕계, 평택브레인시티 3개 사업 진행이 예정돼 있다. 3개 사업장 모두 수도권의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은 분양성과 수익성으로 한신공영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운정3지구는 제일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며 운정3지구 A45블록에 아파트 520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분양성이 매우 높은 사업지로 분류되고 있다. 

양주 덕계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덕계동 707-1번지 일원에 724가구를 분양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회천지구와 인접한 입지로 1호선 덕계역 및 세종~포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GTX-C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사업지다. 또한 최근 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을 통해 750억 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평택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용지 7블록에 1004가구를 분양하는 사업이다. 평택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토지 공급처인 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의 토지사용 가능 시기가 2023년 5월에서 2024년 6월로 지연되면서 최근 브릿지 대출 연장에 성공했다. 1월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 착공 예정인 3개 사업장 모두 우수한 입지 및 교통호재 등으로 분양성이 높은 사업장이다”라며 “본격적 공사 진행에 따라 2024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