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엑셈 상장 9년 만에 첫 배당, "현물배당으로 앞으로 주주친화 정책 지속"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13 13: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엑셈이 상장 9년 만에 첫 배당을 실시한다.

13일 엑셈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체 80만1115주를 기말 현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엑셈 상장 9년 만에 첫 배당, "현물배당으로 앞으로 주주친화 정책 지속"
▲ 엑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한다.

2015년 상장 이래 최초의 첫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자기주식 0.01125757주를 지급하는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2월 8일 종가 2515원을 기준으로 환산된 1주당 배당금은 28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 원이다.

엑셈 관계자는 "약 20억 원 규모의 배당금 총액은 2022년 코스닥 벤처기업부 소속 배당 시행 기업들의 평균 배당금 총액의 약 2배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의한 배당금은 오는 3월 28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현물배당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주주총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환산해 지급된다.

엑셈 관계자는 "상장 이래 첫 배당을 결정한 것은 주주환원 정책 제고 차원"이라며 "그동안 회사에 지속적인 믿음과 성원을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2023년 결산기 주주들에게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의 성장성과 안정적인 현금성 자산, 사내 유보금 상황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환원 정책을 검토해 주주친화 정책 기조를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