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서울역점 한국문화상품관에 김영준 작가 나전칠기 작품 전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2-13 10:1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 서울역점 한국문화상품관에 김영준 작가 나전칠기 작품 전시
▲ 롯데마트가 한국문화상품관 '보물' 매장에서 나전칠기 소품전을 열었다. <롯데쇼핑-롯데마트>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대중들에게 나전칠기의 멋을 알리고자 ‘나전칠기 소품전’을 연다.

롯데마트는 29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한국문화상품관 '보물' 매장에서 나전칠기 소품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전칠기란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장식하는 칠공예의 장식기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소품전이 일반 미술관이나 전시회장이 아닌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형마트에서 진행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전칠기 작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전칠기 소품전을 주관한 김영준 작가는 게임기 엑스박스나 아이폰 케이스, 교황 의자 등 나전칠기 장식이 흔치 않은 상품에 나전 작업을 진행해 화제가 된 작가다. 

전시기간 동안 일부 나전칠기 소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자개와 옻칠로 장식한 '찬합'을 50만 원, 나비 모양의 장식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자개손거울'을 15만 원에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재욱 롯데마트 리빙테넌트팀 상품기획자는 "이번 소품전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나전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알리고자 준비한 소품전이다"며 "나전 외에 한국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여러 작품을 도입해 다양한 전시회를 열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