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 단말기에 비상결제 모드 추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12 14:0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플레이스가 오프라인 매장 결제 단말기에 비상결제 모드를 추가한다.

토스플레이스는 매장관리 소프트웨어 ‘토스 포스(POS)’ 사용 매장의 결제 중단 상황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자체개발한 비상결제 모드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 결제 단말기 제작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다.
 
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 단말기에 비상결제 모드 추가
▲ 토스플레이스가 오프라인 매장 결제 단말기에 비상결제 모드를 추가한다. <토스플레이스>

비상결제 모드는 단말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가맹점이 결제와 매장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장애가 발생하면 단말기 화면에 오류 메시지와 함께 비상결제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뜬다. 장애가 복구되면 정상 모드로 돌아가면 된다.

토스 포스를 사용하는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모두가 이런 비상결제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비상결제 모드에서는 정상 모드와 같이 카드결제와 간편결제, 현금결제 등 모든 결제방식이 가능하다.

단 결제를 제외한 다른 부가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결제망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제가 불가능하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가맹점이 예측 불가능한 비상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비상결제 모드를 개발했다”며 “토스플레이스는 앞으로도 고객친화적이고 혁신적 서비스와 제품들로 가맹점들의 운영과 성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 재생에너지 플랫폼 2025 지표 공개, 연간 발전량 148% 늘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미국 증시에도 악재, "유럽 투자자 자금 유출 리스크"
계룡건설에 10대 건설사 도약 노려, 이승찬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신사업 조준
중국 지난해 연간 화석연료 발전량 1% 줄어, 재생에너지 비중 급증한 영향
엔비디아 주가 "역대급 저평가" 분석, AI 투자 열풍 내년에도 지속 전망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갱년기 안내서, '갱년기에 대해 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27가지 ..
[현장] 석탄화력 삼척블루파워 회사채 '투자 주의보', "조기 폐쇄 우려에도 신용등급 ..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와 협업'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기업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