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는 매장관리 소프트웨어 ‘토스 포스(POS)’ 사용 매장의 결제 중단 상황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자체개발한 비상결제 모드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 결제 단말기 제작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다.
| ▲ 토스플레이스가 오프라인 매장 결제 단말기에 비상결제 모드를 추가한다. <토스플레이스> |
비상결제 모드는 단말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가맹점이 결제와 매장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장애가 발생하면 단말기 화면에 오류 메시지와 함께 비상결제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뜬다. 장애가 복구되면 정상 모드로 돌아가면 된다.
토스 포스를 사용하는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모두가 이런 비상결제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비상결제 모드에서는 정상 모드와 같이 카드결제와 간편결제, 현금결제 등 모든 결제방식이 가능하다.
단 결제를 제외한 다른 부가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결제망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제가 불가능하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가맹점이 예측 불가능한 비상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비상결제 모드를 개발했다”며 “토스플레이스는 앞으로도 고객친화적이고 혁신적 서비스와 제품들로 가맹점들의 운영과 성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