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전기차 주행거리 1~3위까지 현대·기아차 휩쓸어, 아이오닉6 1위 차지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02-12 12: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그룹 전기차들이 미국에서 주행거리 평가 1~3위를 휩쓸었다.

12일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에드먼즈(Edmund.com)에 따르면 전기차 최대 주행거리 평가에서 현대차 ‘2024 아이오닉6 후륜구동 모델’이 1위에 올랐다.
 
미국 전기차 주행거리 1~3위까지 현대·기아차 휩쓸어, 아이오닉6 1위 차지
▲ 현대 아이오닉6.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는 1시간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1396km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 EV6 후륜구동형 모델은 주행거리 1238km로 2위, 아이오닉6 사륜구동형 모델은 주행거리 1230km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진행한 주행거리 평가에서 현대기아차 전기차가 모두 1~3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번 평가는 실제 급속 충전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대기아차 외에도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포르쉐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출시한 43개 모델을 측정했다.

주행거리 상위 10위권 안에는 다른 현대·기아 전용 전기차들도 포함됐다.

기아 EV6 GT 라인은 주행거리 1091km로 5위를 차지했고 아이오닉5 사륜구동형 모델이 1083km로 6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946km로 8위에 올랐다.

이번에 주행거리 1위로 측정된 아이오닉6는 지난달 에드먼즈에서 선정한 최고의 전기차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2024 BMW i5’가 10점 만점에 8.4점, 아이오닉6는 8.2점을 받았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와아.. 먼가
잘못된거같은데?
한번 충전 그것도 1시간 충전으로 1000키로 이상을 간다고? ㅋ
그럼 3~4시간이나 그 이상 풀충던은 대체 몇천키로를 가는거야?
   (2024-02-13 18: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