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다원시스 44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고속철 시장 진입 박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08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원시스가 고속철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

다원시스는 8일 고속철도차량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 목적으로 44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원시스 44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고속철 시장 진입 박차
▲ 원시스가 고속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44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되며, 신주 발행은 보통주 390만주 규모로 증자비율은 11.38%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3월 14일, 납입일은 오는 4월 30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다원시스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고속철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고속철도차량의 30년 내구연한이 도래함에 따라 3세대 고속철도 교체기가 임박해 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예상된다"면서 "기존 EMU-150 358량의 수주 경험과 구동대차 레퍼런스 확보 등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인 시장진입에 필요한 추가적인 R&D투자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속철 사업은 일반 전동차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EMU-260 발주를 시작으로 약 8조 원 규모의 고속철 교체수요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정체됐던 생산환경이 정상화 됐으며 고속철도시장이 개화하고 있기 때문에 금번 R&D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에서도 속도를 낸다.

다원시스 측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수년간 협업을 통해 개발해 온 전공정 설비의 핵심부품이 시장 진입에 순항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미있는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