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장중 3%대 상승, 미국 GM과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08 10: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체 GM(제너럴모터스)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심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주가 장중 3%대 상승, 미국 GM과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영향
▲ GM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일 장중 LG화학 주가가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35분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3.67%(1만7천 원) 오른 4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5.50%(2만5500원) 높은 48만9천 원에 출발해 하락과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LG화학은 전기차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GM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2035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24조7492억 원으로 LG화학 최근 매출액의 48%에 이르는 규모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M은 테슬라를 제외하면 북미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전동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시장에 대응 가능한 LG화학의 차별적 수혜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