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CFO 홍원준 "TL 초기 시행착오 개선 중, 서구권 출시 문제없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2-08 09:5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쓰론앤리버티(TL) 초기 부진을 인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TL 국내 출시 이후, 크게 반길 정도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판단으로는 난이도와 조작 편의성과 관련해 이용자 대 환경(PVE) 밸런싱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CFO 홍원준 "TL 초기 시행착오 개선 중, 서구권 출시 문제없어"
▲ 엔씨소프트가 쓰론앤리버티 시행착오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향후 개선작업을 통해 이를 만회할 수 있다고 봤다.

홍 CFO는 "이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게임 개선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이를 통해 재접속율(리텐션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TL의 유럽과 북미 등 서구권 출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다.

홍 CFO는 "서구권 이용자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출시 계획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아마존이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구체적 출시 시기는 아마존이 최적 시기를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글로벌 버전 개발 운영방향을 놓고 아마존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