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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청룡맥주' 출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08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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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개발된 수제맥주를 내놨다.

생활맥주는 8일 국내 양조사 모임인 KCBC의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개발된 수제맥주 ‘청룡맥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청룡맥주' 출시
▲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개발된 수제맥주 '청룡맥주'를 출시했다. 사진은 생활맥주 매장 모습. <생활맥주>

생활맥주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11곳의 양조장들이 모여 공동으로 레시피를 개발한 청룡맥주는 한국인 입맛에 특화한 한국식 페일에일이다.

기존 페일에일과 비교해 싱그럽고 상쾌하게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생활맥주는 설명했다.

공동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양조장들은 앞으로 11개월 동안 한 달씩 서로 돌아가며 청룡맥주를 만든다. 각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 및 근처 물의 특성 등에 따라 맥주의 맛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물에 들어있는 미네랄을 비롯한 여러 요소가 술의 맛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같은 레시피라고 하더라도 풍미와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맥주는 “2024년 생활맥주의 첫 번째 KCBC 공동 양조 프로젝트인 청룡맥주로 양조장과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청룡맥주는 호불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출시한 맥주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맥주는 수제맥주를 전문으로 국내 50여 개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고품질 수제맥주를 기획하고 양조 및 유통하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다. 현재 전국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으며 올해 상반기 싱가포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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