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지난해 매출 8조 돌파, 편의점 CU 국내 매장 수 975곳 늘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07 17:2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했다.

BGF리테일은 2023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1948억 원, 영업이익 25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22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0.3% 증가했다.
 
BGF리테일 지난해 매출 8조 돌파, 편의점 CU 국내 매장 수 975곳 늘어
▲ BGF리테일 작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했다.

BGF리테일은 “점포수가 2022년보다 975개 늘었다”며 “CU 차별화 상품과 맞춤형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국내 점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7762개로 집계됐다. 2022년 말보다 975곳 늘었다.

BGF리테일은 2023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2억 원, 영업이익 511억 원을 냈다. 2022년 4분기보다 매출은 4.7% 늘고, 영업이익은 2.3% 줄었다.

BGF리테일은 올해 성장 전략으로 ‘가맹점 일매출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제시했다.

우선 편의점 채널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1~2인 가구가 늘어났고 장년층 고객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편의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기회요인이라고 봤다.

이에 BGF리테일은 올해 소량구매 상품을 확장해 라인업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형태의 점포도 오픈할 계획을 세웠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