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GS리테일 이익 성장 이어갈 것, 이익 개선 만큼 주가 방향성 분명"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07 09:0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올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7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GS리테일 이익 성장 이어갈 것, 이익 개선 만큼 주가 방향성 분명"
▲ GS리테일이 올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 역삼동 GS타워. < GS리테일 >

6일 GS리테일 주가는 2만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올해 철저히 수익성과 기초 체력(펀더멘털)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며 “온라인사업 부문은 철수했고 편의점과 슈퍼 사업은 불필요한 비용을 축소하면서 안정적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GS리테일은 올해 편의점 매장 순증 경영계획(가이던스)을 800개로 제시했다. 슈퍼 부문(GS더프레시)에서는 비용 부담이 적은 가맹점 위주 출점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가파르게 나타날 전망됐다.

서 연구원은 홈쇼핑 사업은 감익이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캐시카우)라고 바라봤다. 홈쇼핑 부문은 올해 영업이익 110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호텔 부문은 올해 7월부터 코엑스 리뉴얼 작업으로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호텔 부문 영업이익은 올해 85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7.1%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서 연구원은 “성장률 둔화로 높은 밸류에이션(적정가치 배수) 적용은 어렵지만 이익 개선 만큼 주가 방향성은 분명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밸류에이션 조정 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