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4억으로 65% 급감, "올해 점진적 시황 회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2-06 16: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OCI 2023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다. 

OCI는 2023년 4분기 매출 4964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OCI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4억으로 65% 급감, "올해 점진적 시황 회복"
▲ OCI 2023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5% 감소했다. 

OCI는 지난해 5월 존속법인 지주사 OCI홀딩스와 신설법인 화학 사업회사 OCI로 인적분할했다. 2023년 실적은 분할 뒤 신설법인 OCI 기준 영업손익을 반영했고 2022년 실적은 분할 전 OCI 별도 실적을 기준으로 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은 꾸준한 실적으로 동종 업종 대비 좋은 성과를 냈다”며 “반도체 폴리실리콘 증설을 위한 합작계약 체결, 2차전지 음극재용 특수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등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에는 점진적으로 시황이 회복되며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 측은 비용 절감 등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폴리실리콘 합작법인 설립, 음극재용 특수소재 공장 착공, 사업구조 개편과 신사업 확장 검토 등 중장기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