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로이터 "현대차 인도 법인 연말쯤 현지 상장 추진, 30억 달러 조달 계획"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2-05 17: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올 연말쯤 인도에서 상장을 추진한다.

로이터는 5일(현지시각) 현대차 인도 법인이 올해 말 인도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현대차 인도 법인 연말쯤 현지 상장 추진, 30억 달러 조달 계획" 
▲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이 올해 연말쯤 인도에서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현대차 엠블럼 석판 모습. <현대자동차>

이 매체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재 IPO를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250억∼300억 달러(약 33조3400억∼40조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뒤 주식 일부를 상장하고 최소 30억 달러(약 4조 원)를 주식 시장에서 조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법인(HMI)을 설립한 뒤 1998년 인도 남부 첸나이에 제1공장을, 2008년에 제2공장을 건설했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받은 2020년을 제외하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50만 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려왔다.

작년 8월에는 GM 인도법인과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해당 공장 인수를 계기로 현지 10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