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영산 GKL 관광객 80만 유치 목표, "현실 인정하고 긍정적 도전해야"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05 16:3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 돌파를 위해 고객 맞춤형 운영, 현금 없는 카지노 서비스 등 방안을 마련했다.

김영산 사장은 5일 서울 강남구 GKL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2024년은 격랑과 같은 초경쟁 환경에 맞서 현실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 도전의 해가 돼야 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7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산</a> GKL 관광객 80만 유치 목표, "현실 인정하고 긍정적 도전해야"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2월5일 서울 강남구 GKL 본사 회의실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김 사장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리본 2024, 비욘드 챌린지(Reborn 2024, Beyond Challange)'로 정했다. 중점 경영목표로는 관광객 유치 80만 명 및 ESG 우수기관 달성(Beyond Casino), 스마트카지노 전환 및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Beyond Inspiration) 등을 제시했다.

우선 매출액 달성 및 고객 유지 강화를 위해 사업장별 고객선호도를 반영한 게임기 도입 등 고객 맞춤형 운영 전략과 프리미엄 매스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타겟 마케팅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ESG 우수기관을 달성하고자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외 이니셔티브 활동에 힘을 쏟는 한편 자체 윤리경영 지수를 개발해 윤리·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카지노 전환을 위한 방안으로는 전용앱을 이용한 캐시리스(Cashless) 서비스, 출입 관리 편의성 강화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복합리조트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등 융복합 관광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김영산 사장은 “긍정이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잘 될 거야’가 아니고 ‘지금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가 처한 현실을 인정하고 나아지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 ‘긍정적 도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에게 “어려운 때일수록 내부 소통을 통해 모두 한마음이 돼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촉구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더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위에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