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플라이강원 새 주인 찾기 실패, 경영정상화 시점 더욱 멀어져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2-05 16:3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인수자를 찾는데 실패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플라이강원에 대한 공개입찰 취소절차가 완료됐다.
 
플라이강원 새 주인 찾기 실패, 경영정상화 시점 더욱 멀어져
▲ 플라이강원의 공개입찰이 취소됐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플라이강원 2차 공개경쟁입찰에서 응찰자가 나타났지만 자금조달계획서를 응찰자가 내지 못해 본계약을 맺지 못한 것이다.

인수가 무산된 플라이강원은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연기를 신청하기로 했다.

본계약 체결에 실패하면서 플라이강원의 경영정상화 시점도 멀어졌다. 항공업계는 본계약 체결됐다면 올해 상반기에는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봤다.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5월 이후 운항을 멈춰 현재 항공기 운항에 필수요건인 항공운항증명(AOC)의 효력이 정지됐다. 항공운항증명의 재발급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된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삼은 저비용항공사이다. 2019년 11월 첫 운항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경영위기를 맞았고 2023년 5월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