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이익 4183억으로 26% 증가, 매출은 제자리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2-02 16:3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등 주주환원정책을 내놨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596억 원, 영업이익 4183억 원, 순이익 23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이익 4183억으로 26% 증가, 매출은 제자리
▲ HD현대인프라코어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2.0% 줄고 영업이익은 25.8%, 순이익은 0.5% 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이 부진했으나 자원국 중심 견조한 신흥시장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판매가격 인상과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보통주 1주당 배당 110원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19억 원가량이다.

배당기준일은 2023년 12월31일로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안에 지급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3월25일 주주총회를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6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시작일은 5일부터 올해 8월5일까지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자기주식 6만4835주(0.03%)를 보유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상기 내용은 외부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