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900만 원대 공방, ETF 승인 효과로 대규모 자금 유입 가능성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02 16:2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900만 원대로 올라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효과로 비트코인시장에 많은 자본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5900만 원대 공방, ETF 승인 효과로 대규모 자금 유입 가능성 나와
▲ 2일 코리 크립스텐 스완비트코인 최고경영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7% 상승한 5913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1.15%), 비앤비(0.88%), 솔라나(5.15%), 리플(1.76%), 에이다(3.11%), 아발란체(3.53%), 도지코인(1.85%)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58%), 유에스디코인(-0.58%)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리 클립스텐 스완비트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현물 ETF 판매 이후 ETF로 유입되는 자금보다 비트코인으로 직접 유입되는 자금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클립스텐 최고경영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 단독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한 점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높여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하게끔 만들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도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힘입어 미국에서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