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백정완,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와 가스플랜트 협력방안 논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31 09:3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CEO)와 다수의 가스플랜트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백 사장이 멜레 콜로 키야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1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정완</a>,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와 가스플랜트 협력방안 논의
▲ (오른쪽부터)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멜리 콜로 키야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조셉 페나우 나이델 오일 회장이 29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면담을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백 사장과 멜리 콜로 키야리 최고경영자는 나이지리아에서 새로 추진하고 있는 다수의 가스 플랜트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백 사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트레인7 프로젝트와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의 사업 협조를 부탁했다.

백 사장은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가 추진하는 새 프로젝트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멜리 콜로 키야리 최고경영자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사업에 관심이 높다”며 “특히 대우건설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다”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첫 진출한 뒤 70여 개 프로젝트 공사를 수행해 입지를 다졌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0년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원청사로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 트레인7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대우건설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관한 중요도가 높아져 액화천연가스 수요가 늘어나는 등 지속적 사업 발주가 전망된다”며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